오타와, 2020년 5월 20 일 –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IoT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이벤트 드리븐 데이터 스트리밍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Solace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PubSub+ Event Portal은 엔터프라이즈에서 조직 전반에 걸쳐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벤트를 시각화, 모델링, 제어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의 이벤트 포털인 PubSub+ Event Portal은 시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이벤트 브로커인 PubSub+ Event Broker와 함께 PubSub+ Platform을 구성합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Event-driven architecture: EDA)는 더 나은 고객 경험과 효율적인 운영, 탁월한 대응력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개발자 생산성과 제어를 위한 도구가 부족했던 많은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트너(Gartner)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대다수의 조직이 알림 서비스, 메시지 버스, 이벤트 브로커 등 기본적인 이벤트 처리 인프라를 갖추고 있긴 하지만, 개발자가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테스트, 관리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 도구를 보유한 조직은 많지 않으며 이벤트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어, 게시,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또한 갖추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도구를 위한 시장은 아직 빈약합니다.”
PubSub+ Event Portal은 설계, 제어, 런타임 관리 기능을 PubSub+ Platform에 추가하여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여 아키텍트와 개발자가 협업하면서 이벤트의 설계, 생성, 검색, 공유, 분류, 시각화, 보호, 관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fni, Inc.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David Glenn은 “PubSub+ Event Portal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통해 이벤트 드리븐 마이크로서비스로 더욱 빨리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Afni에서 로우 코드/노 코드 솔루션으로 아키텍처를 현대화한 것도 도움이 되겠죠.”라고 말합니다.
PubSub+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Solace의 이벤트 브로커로 스트리밍된 이벤트를 모델링하고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사 카탈로그, 스키마 레지스트리, 이벤트 브로커의 이벤트 또한 가져오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즉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는 물론 개발자까지도 타사 이벤트 브로커에서 배포되었거나 여러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된 이벤트를 비롯한 조직의 모든 이벤트를 PubSub+ Event Portal을 사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Elekta의 Stuart J. Swerdloff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lekta는 방사선종양학 전문의가 환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는 훨씬 동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게 하여 임상의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줍니다. 지금까지는 내부적으로 차세대 아키텍처를 모델링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가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Solace의 PubSub+ Event Portal 출시는 더욱 반가운 일입니다. 저희는 PubSub+ Event Portal이 차세대 통합 치료 제공 아키텍처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vent Portal 덕분에 중요한 사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Adaptiv Integr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수석 아키텍트인 Nikolai Blackie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희는 PubSub+ Event Portal의 초기 버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의 수명 주기를 혁신할 수 있었죠. PubSub+ Event Portal에서 제공하는 직관적인 도구 세트로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스키마를 비롯한 고객 도메인에 이벤트를 모델링할 수 있었습니다. Event Portal을 통해 아키텍트가 복잡한 아키텍처에서의 이벤트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고객의 초기 피드백도 있었죠.”
PubSub+ Event Portal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Solace CTO인 Shawn McAllist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벤트의 Pub/Sub 배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 간 정보를 스트리밍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엔터프라이즈가 조직과 파트너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이벤트를 재사용 및 제어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없다는 문제로 이미 고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PubSub+ Event Portal을 사용하면 도구 하나로 이벤트 드리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스키마를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설계는 자동으로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형성하여 팀이 설계 검토의 일환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설계가 제작 단계로 배포되면 모든 것이 의도한 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변경 사항의 추적 및 버전 관리가 가능합니다.”
PubSub+ Event Portal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지금 무료로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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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Gartner) “디지털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3대 트렌드(Top 3 Trends in Application Architecture That Enable Digital Business)” Anne Thomas, Yefim Natis, Mark O’Neill, 2019년 10월 28일
Solace 소개
Solace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에서 실시간 대응력과 현대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비즈니스 운영 및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이벤트 드리븐 방식으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시장 최초이자 유일한 이벤트 관리 플랫폼인 PubSub+을 사용하면 안전하고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고 확실하게 이벤트를 생성, 기록,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벤트가 생성된 위치에서 사용될 위치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Solace 기술은 금융, 소매, 게임부터 우주, 항공, 자동차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전 세계 많은 기업의 까다로운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만 20년에 가까운 경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데이터 이동 전문가들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SAP, Barclays, Royal Bank of Canada와 같은 기존 기업, Groupe Renault와 Groupe PSA와 같은 다국적 자동차 제조업체, Jio와 같은 벤처기업에서 Solace의 고급 이벤트 브로커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최신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하고, 이벤트 메시를 구축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IoT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solace.com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Solace 연락처
아메리카 및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Dresden Leitner
dresden@publicize.co
아시아태평양 지역
Neil Mirano
neil.mirano@ricecomms.com
+65 3157 5685